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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고용노동부와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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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현 기자I 2025.10.29 08:50:17

당근 동네걷기 탭에서 걸음 수 기부하고
참여자의 총 걸음수가 1000만 달성하면
고용부가 사회초년생 청년에게 러닝화 선물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국내 대표 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이 고용노동부와 함께 오는 11월 18일까지 3주간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당근, 고용노동부와 함께 ‘출근길 발걸음 기부’ 캠페인 진행(사진=당근)
이번 캠페인은 고용노동부가 지난달 발표한 ‘일자리 첫걸음 보장제’를 계기로, 당근의 ‘동네걷기’ 서비스와 협업해 기획된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용자가 동네걷기를 통해 자신의 걸음을 기부하고, 참여자들의 총 기부 걸음 수가 1000만 걸음을 넘어서면 고용노동부가 사회초년생에게 응원 메시지와 선물로 러닝화를 전달한다.

선물을 받는 사회초년생은 고용노동부 유튜브 캠페인 공식 영상에 남긴 사연 댓글 중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누구나 주변의 사회초년생을 응원하는 댓글을 남길 수 있다.

당근 동네걷기는 이용자가 출근길, 산책 등 평소 생활 속에서 걷는 걸음으로 자연스럽게 동네를 탐색하고, 동네 가게를 방문하거나 후기를 남기며 리워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지난 7월 중순 서비스 시작 이후 지금까지 이용자가 방문한 누적 동네 가게 수 117만 곳을 돌파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당근 앱의 동네지도 탭에서 자신의 걸음 수가 표시된 숫자를 클릭하면 ‘취업 준비 청년 응원하기’ 섹션을 확인할 수 있다. 걸음 수는 별도의 앱 실행 없이도 스마트폰 센서를 통해 자동으로 기록되며 ‘오늘 걸은 걸음 수 기부하기’를 누르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당근 관계자는 “이용자들의 평범한 발걸음이 사회초년생에게는 든든한 응원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용노동부 관계자는 “출근길 등 일상의 발걸음이 사회초년생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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