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복지부 “취약계층 보호 필수의료 유지 최선”
구독
이지현 기자
I
2024.12.04 10:35:18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조규홍 장관 등 대부분 일정 취소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보건복지부는 취약계층 보호와 필수의료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
보건복지부는 4일 오전 비상계엄 선포·해제 사태에 따른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한 후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복지부는 내부에도 “상황이 정상화된 만큼 직원들은 동요하지 말고 법령이 정한 바에 따라 책임과 의무를 다해주기 바란다”고 공지했다.
조규홍 복지부 장관은 이날 오전 10시 비상관계장관회의 참석을 제외한 외부 일정을 취소한 채 상황에 대응 중이다. 이기일 1차관이 참석하려던 자립준비청년 장학지원사업 업무협약식 일정도 취소됐다.
주요 뉴스
“다시 촛불 들자”…광화문서 8년 만에 불붙은 ‘촛불 집회'
"尹부부 위해 기도" 신평, 비상계엄 선포 후 의미심장 글
“나 707 선배거든, 몸 막 쓰지 마” 국회 앞에서 계엄군 설득한 배우
어깨 껴안고 ‘토닥토닥'…무장 계엄군, 밀쳐진 시민에 한 행동 (영상)
"尹, 현실과 완전 동떨어져" 강경화 전 장관 BBC서 지적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