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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오’를 생산하는 양조장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케 생산지인 효고현 나다에 위치한 타카라 주조이다. 이 양조장은 미오와 같은 스파클링 사케뿐만 아니라 기모토 및 무로카 겐슈와 같은 독특한 생산 방법으로 프리미엄 사케를 꾸준히 생산하고 있다.
니혼슈 코리아 관계자는 “가볍고 산뜻하게 술자리를 즐기기 원하는 분들에게 스파클링 사케 ‘미오’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다”며 “특히 온도에 따라 맛의 차이를 느낄 수 있는데 0℃에서는 산뜻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고 5℃정도에서는 쌀의 은은한 단맛을 느낄 수 있어 입문용 사케로 그만이다”라고 말했다.
니혼슈코리아는 이마트24 입점을 기념하여 최근 사케를 가볍게 즐겨보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1만원대 특별가로 판매 진행한다. 미오는 롯데마트, 롯데슈퍼 주류코너, 일반 주류샵에서 판매 중이며 소용량인 300ml는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주류코너에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