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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인증, 토스와 본인확인서비스 총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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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2.03.24 13:35:30

"본인확인서비스 업무제휴로 인증서비스 확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한국전자인증(041460)은 금융 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와 본인확인서비스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사업협력을 강화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총판 계약으로 한국전자인증은 본인 확인이 필요한 모든 사업분야에 서비스를 공급하게 된다. 본인확인은 2200만명이 사용하고 있는 토스앱 내 간편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한국전자인증 글로벌 인증센터의 중계서버를 이용, 안정적이고 보안이 강화된 본인확인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이용기관은 한국전자인증 중계서비스를 통해 간편인증 과 본인확인서비스를 연동 가능한 기술을 제공받게 된다. 구축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국전자인증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토스인증서비스 유일의 공식총판사로서 13개 제휴파트너사와 간편인증서비스를 시작했다. 은행, 보험사, 렌트카, 전자계약서비스, 공공기관 등 약 21개 이용기관에 토스인증 중계서비스와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는 마이데이터 통합인증, 본인확인서비스를 새롭게 추가하고 다양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배완직 한국전자인증 솔루션 사업본부장은 “토스와 사업 협력으로 본인확인 시장을 선도하고 새로운 협력 파트너 모집 및 영업 기회 발굴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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