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차예련, 학폭 의혹 속 유튜브 댓글창 폐쇄?…"가족 인신공격 방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가영 기자I 2026.11.03 09:03:2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씨, 온라인 커뮤니티 통해 학폭 의혹 제기
소속사 "사실무근"

[이데일리 김가영 기자] 배우 차예련이 학교 폭력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유튜브 댓글창이 폐쇄돼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사진=이데일리DB
사진=이데일리DB
차예련 유튜브 ‘차장금 차예련’ 제작진은 지난 2일 “차예련 배우와 함께 미국 일정 중 현 사안을 접해 대응이 늦어졌다”며 “유튜브 댓글은 출연진의 관여 없이 제작진의 판단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관련 사안에 대해 확인이 진행되는 동안 무분별한 루머 확산 및 가족에 대한 인신공격 방지를 위해 일부 영상 및 댓글창을 비활성화 하겠다”며 “구독자 분들의 양해 부탁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A씨는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계중 졸업 출신 C 배우 실체는 학폭 가해자 일진”이라며 “TV나 유튜브등에 웃으며 나오거나 좋은 아내, 좋은 엄마, 요리 잘하는 배우, 건강한 캐릭터로 소비되는 것을 보면 저는 고통을 느낀다”는 글을 게재했다.

A씨는 우울증, 불안증세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고 약을 복용 중이라며 “피해자인 저는 트라우마에 시달려 살아가고 가해자는 아무렇지 않게 대중에게 사랑받으며 살아가는 모습이 피가 마른다”고도 했다.

특히 C를 ‘악마’라고 표현하며 “교실 뒤, 화장실, 놀이터, 학교 근처 등에서 수시로 괴롭혔다. 체육복·교과서를 빌려간 후 돌려주지 않았고 달라고 하면 소리지르고 욕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차예련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데일리에 “현재 제기된 학교 폭력 의혹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