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비올(335890)은 다음 달 1~9일 정리매매를 거쳐 같은 달 10일자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될 예정이라고 28일 공시했다.
비올은 임시주주총회 결의를 거쳐 지난 6일 한국거래소에 자진상장폐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거래소는 같은 날 비올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거래소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난 27일 비올의 자진상장폐지 신청을 승인하고 비올의 주권매매거래정지를 해제했다.
비올의 최대주주인 비엔나투자목적회사는 정리매매, 상장폐지 후 장외매수, 교부금 지급 방식의 포괄적 주식교환 등을 통해 소액주주들의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다.
장내매수는 다음 달 1~9일에 이뤄지며 매수가격은 보통주 1주당 1만 2500원이다. 장외매수는 같은 가격으로 상장폐지 후 포괄적 주식교환의 효력 발생일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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