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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공회, 내달 5일 ‘제27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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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10.29 08: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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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인증 준비와 사전인증' 주제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이하 한공회)가 내달 5일 ‘제27회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웨비나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사진=한공회)
(사진=한공회)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성 공시에 대한 인증 준비와 사전 인증(Pre-Assurance)’을 주제로 열린다. 한대근 삼정회계법인 파트너가 발표를 맡아 기업의 인증 준비에 필요한 핵심 과제와 실무상 고려사항을 살펴보고 사전 인증의 효과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백태영 성균관대 명예교수(KAIST 겸직교수, KSSB·삼정KPMG 자문위원)가 좌장을 맡고 △김경배 한국표준협회 수석전문위원 △심정은 HD한국조선해양 상무 △오승재 서스틴베스트 대표 △오창택 한영회계법인 파트너 △윤재원 한국투자자포럼 교수(홍익대) △이웅희 한국회계기준원 상임위원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포럼은 한국공인회계사회 홈페이지 팝업창 및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최운열 한공회장은 “최근 지속가능성 공시와 함께 인증 제도화 논의가 한층 구체화되고 있다”며 “사전 인증은 본격적인 인증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재의 공시 체계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는 데 유용한 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포럼이 기업들이 인증 준비의 방향성을 확립하고 구체적인 실행 과제를 도출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공회는 지난 2022년부터 지속가능성인증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인증 등에 대한 회계업계의 전문지식을 널리 공유하고 관련 시사점과 대응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아울러 국제 인증기준 번역 및 교육, ESG 아카데미 운영, 책자 발간 등 다양한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을 통해 국내 지속가능성 공시와 인증체계의 정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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