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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MLB 26개 구장에 브랜드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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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묵 기자I 2026.04.02 09:27:3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베이스볼(MLB)’ 2026 정규 시즌 기간 미국과 캐나다 등 북미 26개 구장에서 브랜드 광고를 시행하며 현지 시장 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강화한다.

지난 3월 2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뉴욕 양키스’간의 정규 시즌 개막전이 개최된 가운데, 한국타이어는 정규 시즌 동안 메이저리그 구장 광고를 통해 ‘한국(Hankook)’, ‘아이온(iON)’, ‘다이나프로(Dynapro)’ 등 주요 브랜드 노출을 강화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캐나다 온타리오가 연고인 ‘토론토 블루 제이스’의 구장까지 브랜드 광고 노출 범위를 확대하며 캐나다 전역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넓히게 되었다.

MLB 2026 시즌 정규 리그 경기가 열리는 26개 구장 내 홈 플레이트, 1루 베이스 라인, 외야 펜스 등 주요 LED 전광판에 BI(Brand Identity)를 노출시켜 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각인시키는 동시에, 세계 최대 SUV 및 전기차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북미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그간 MLB와의 유기적인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글로벌 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북미 시장에서 프리미엄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2018년부터 약 5년간 공식 후원사로 활동해왔으며, 이후 주요 구장 내 브랜드 광고 노출 등 협업을 이어오며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활동으로 ‘한국’ 브랜드의 영향력을 꾸준히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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