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통상 '앤드지', '더 듀얼 엣지' 캠페인 공개

김정유 기자I 2026.02.20 08:57:56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신성통상(005390)은 자사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ANDZ)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을 맞아 ‘더 듀얼 엣지’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진=신성통상
이번 캠페인의 주제는 ‘절제된 이성과 유연한 감각, 그 경계의 미학’이다. 앤드지는 캠페인을 통해 브랜드 핵심 가치인 ‘정제된 감성을 통해 만들어내는 아름다움’을 담은 SS 컬렉션을 선보인다.

세련된 실루엣의 정장은 물론, 트위드·체크 등 클래식한 패턴과 가벼운 소재감을 접목한 캐주얼까지 아우르는 남성복 컬렉션이다. 자신을 꾸미는 데 적극 투자하는 3040 남성을 겨냥했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특허 출원 기술력을 적용한 ‘이모션’ 수트가 있다. 이탈리아 REDA사의 원단을 비롯한 프리미엄 수입 원단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소재감을 구현했다.

또한 앤드지 특허 출원 공법을 더해 어깨부터 팔꿈치까지 파워넷 기능성 원단을 적용, 활동 중에도 세련된 실루엣을 유지한다. 부드러운 인조 나파 소재를 사용한 인조 가죽 트러커 자켓, 고중량 코튼 소재에 섬세한 자수 백프린팅을 더한 반팔 티셔츠 등도 선보인다.

앤드지는 이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공식 자사 온라인 스토어 ‘굿웨어몰’에서 ‘앤드지 26 SS 뉴 어라이벌’ 기획전을 진행한다. 다음달 2일까지 신규 컬렉션을 포함한 시즌 주요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유행이나 가격을 앞세우는 대신 소재와 기술력으로 차별화된 앤드지만의 무드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데이트룩, 비즈니스룩 등 일상은 물론 특별한 날까지 높은 퀄리티로 완성하는 감도 높은 코디네이션을 제안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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