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19~26일 청년의날 행사 개최

이종일 기자I 2025.09.18 10:32:18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 부평구는 청년의날(9월20일)을 맞아 19~26일 청년주간 행사 ‘청년의 자리, 부평’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부평구와 부평구 청년네트워크 청년다움, 청년공간 유유기지 부평, 부평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기념식, 토크콘서트, 청년정책 소개, 청년다움 공개 토론회 등으로 이뤄진다.

청년의날 기념식은 19일 오후 6시30분 구청 어울림마당(우천 시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기념식과 함께 열리는 토크 콘서트에는 ‘슬로보트’(닉네임, 부평 독립서점 북극서점 대표)가 연사로 참여해 청년정책 참여자들과 함께 청년의 삶을 살아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또 청년들이 기획하고 운영하는 체험 부스, 청년 창업자들이 참여하는 먹거리 벼룩시장(플리마켓) 등이 함께 열린다.

행사 주간 동안 유유기지 부평에서는 요일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열린다. 청년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반영한 ‘청년정책 장보러가장’은 20일, 23일 각각 뫼골놀이공원과 신트리공원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평구 관계자는 “이번 청년주간 행사는 부평의 미래를 밝히고 청년들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소중한 자리”라며 “청년이 부평에서 꿈과 도전을 펼칠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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