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한공연은 이번이 두 번째다. 2016년 지휘 명장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와 첫 내한해 베토벤, 슈베르트, 브루크너 교향곡 등 관록의 독일 교향악을 이틀간 선보였다.
이번 공연은 2016~2017시즌부터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있는 다섯 번째 상임지휘자 야쿠프 흐루샤가 지휘봉을 잡는다. 흐루샤는 베를린 필하모닉, 빈 필하모닉, 바이에른 방송교향악단 등 세계 최정상급 오케스트라의 러브콜을 받는 체코 출신의 지휘자다. 이번 공연에선 브루크너의 ‘교향적 전주곡’과 체코 음악의 원색 그대로를 담아낸 드보르자크 교향곡 8번을 연주한다.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김선욱이 함께 한다. 슈만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한다.
서울 외에 대구(3월 28일 대구콘서트하우스), 수원(3월 30일 경기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이들 지역에선 드보르자크 교향곡 9번 ‘신세계로부터’를 연주한다. 티켓 가격 6만~25만원. 18일 오후 2시부터 예술의전당 유료회원 대상 선예매, 19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예술의전당 일반 예매를 진행한다.

![“더 오른다잖아요”…계약갱신권 포기한 전세난민 사연[부동산 취재로그]](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9t.jpg)


![[그해 오늘] ‘36주 낙태' 영상에 발칵…법원, 의사·산모에 ‘살인 유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01t.jpg)
![24만원대에 고급미…박규영의 '품절' 투피스 뭐길래[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040002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