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통신은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검시국 발표를 인용해 “클라크가 헤로인과 코카인의 영향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검시국은 클라크의 사망을 고의성이 없는 ‘사고사’로 결론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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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는 사망 약 6주 전인 지난 3월 말 아칸소주에서 과속과 난폭운전, 규제 약물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된 적도 있었다.
캐나다 출신인 클라크는 곤자가대에서 대학 선수 생활을 마친 뒤 2019년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21순위로 지명됐다. 이후 멤피스에서만 7시즌을 뛰었다. 폭발적인 운동 능력을 앞세운 골밑 공격과 수비를 앞세워 팀의 주요 로테이션 선수로 꾸준히 활약했다. 사망 당시에도 멤피스와 계약이 남아 있었고, 2026~27시즌까지 팀에서 뛸 예정이었다.
멤피스는 지난 5월 클라크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지자 구단 차원에서 애도의 뜻을 밝혔다. 사망 당시 정확한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약 석 달 만에 검시 결과가 나오면서 구체적인 사인이 확인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