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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캐리어와 트래블 백은 출국 전 준비 단계에서 수요가 집중되는 품목이다. 전체 패션잡화 매출의 약 20%를 차지하는 주요 품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구매한 상품을 출국 당일 공항에서 수령할 수 있어 여행 전 짐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도 면세점 구매를 선택하는 주요 이유로 꼽힌다.
‘디커빈(D.CURVIN)’은 프리미엄 소재와 부품만을 엄선해 완성한 하이엔드 캐리어로, 충격에 강한 알루미늄 프레임 구조에 휠과 원터치 브레이크를 적용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과 명동점, 인천공항 1터미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리티(PARITY)’는 기능성을 강조한 트래블 브랜드로, 내장형 저울과 브레이크 락 등 여행 중 실질적인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방탄유리 및 항공기 외장재에 사용되는 고강도 폴리카보네이트(PC 100%) 소재를 적용해 내구성이 높다. 패리티는 지난해 서울숲 플래그십 매장을 리뉴얼 오픈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 먼저 입점한 국산 라이프스타일 백 브랜드 ‘미야앤솔(MIYANSOL)’은 오는 16일부터 명동점에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무게가 가볍고 방수 기능까지 더한 실용적인 에코백들을 베이직백, 미니백, 메모리백, 하트백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행 준비 단계에서 필요한 상품을 한 번에 구매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능성과 디자인을 갖춘 트래블 상품을 지속 확대해 출국 전 쇼핑 경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