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청와대에 따르면 양국은 정상회담을 계기로 △반도체 산업 협력 △문화유산 및 경관 보호 △시민보호 협력 등 3건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먼저 양국은 AI(인공지능) 등 첨단 분야를 포함한 반도체 산업 전반에서 비즈니스 협력과 정보 공유를 확대하기로 했다. 반도체 공급망 강화를 위한 협력을 추진하는 한편, 공공·민간 부문 간 공급망 관련 정보 공유와 네트워킹을 활성화해 양국 기업 간 협력 기회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문화유산과 경관 보전·보호를 위한 협력도 강화한다. 양국은 문화유산 및 경관 관리 정책의 통합·조정, 관련 기록체계와 데이터 공유 및 모니터링, 데이터 처리·관리 분야 협력, 교육·훈련과 전문가·모범사례 교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국제협약 틀 내에서 문화유산의 불법 반·출입 예방과 반환 절차 협력, 경관 맥락을 고려한 고고학적 발굴 및 연구 협력도 포함됐다.
이와 함께 재난관리와 시민보호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양국은 재난관리 및 시민보호 분야에서 정보 교환과 전문가 교류를 확대하고, 위험 경감 전략과 방법론을 공동으로 개발하기로 했다. 교육·세미나·워크숍 개최는 물론, 상대국에서 자연재해나 인적 재해가 발생할 경우 지원 절차를 마련해 협력을 제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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