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2026년부터 의료·요양·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연천형 통합돌봄 ‘연천ON돌봄’을 본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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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토대로 군은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추진 원년으로 삼고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머무는 연천형 통합돌봄’을 목표로 ‘2026년도 통합돌봄사업 실행계획안’을 수립했다.
연천군 통합돌봄의 공식 명칭인 ‘연천ON돌봄’은 군민의 삶 속에서 필요한 순간 돌봄이 즉시 작동하는 통합 지원체계를 상징한다. 이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는 지속가능을 실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를 통해 군은 △돌봄이 필요한 순간 즉시 작동(ON)하는 통합지원체계 마련 △살던 집과 지역에서 안정적(穩)으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생활기반 강화 △분절된 돌봄서비스 통합·조정을 통한 일상 속 돌봄 공백 최소화 및 따뜻한(溫) 돌봄 지원 등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군은 2026년 의료·요양 연계형 통합돌봄 과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연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은 내년 1월 2일자로 통합돌봄 전담조직을 구성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연천ON돌봄’은 복지서비스의 확대를 넘어 군민이 살아온 삶의 터전에서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라며 “의료·요양·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연천형 통합돌봄이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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