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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와 타이맥스의 협업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양사는 2024년 ‘썬앤문’ 워치를 시작으로 ‘문페이즈’ 워치 2종, ‘라이트하우스’ 워치, ‘오발 문페이즈’ 워치 등을 잇달아 선보였으며 기존 협업 제품은 모두 완판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타이맥스가 1980년대 군용 시계 디자인을 기반으로 2018년 선보인 ‘MK1’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기존 디자인을 유지하면서 노아의 브랜드 컬러를 다이얼과 스트랩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명은 닻을 뜻하는 ‘앵커(Anchor)’에서 따왔다. 서브 다이얼에는 빨간색 닻 그래픽을 넣고 네이비·레드 스트라이프 스트랩을 적용해 해양 콘셉트를 강조했다.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에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30m 방수 기능을 지원한다. 케이스 지름은 36㎜, 러그 너비는 18㎜이며 가격은 39만5000원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노아와 타이맥스는 협업 상품을 발매할 때마다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차별화된 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