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퓨쳐켐은 전 거래일 대비 4.32% 오른 7720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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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스타뷰는 지난 4월30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개발 43번째 신약으로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이다. 이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고시와 의료기관 내 코드 등록 등의 절차를 거쳐 품목허가 약 4개월 만에 실제 판매로 이어졌다.
시장에서는 신약 허가에 그치지 않고 실제 매출 발생 단계에 진입했다는 점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프로스타뷰는 전립선특이막항원(PSMA)을 표적하는 PET 영상진단용 방사성의약품으로, 기존 영상검사에서 재발 또는 전이가 의심되는 전립선암 환자의 진단에 활용된다. 국내 임상 3상에서 양성예측도(PPV)는 87.0%로 나타났다.
퓨쳐켐은 이번 첫 판매를 시작으로 공급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중국을 비롯한 해외 국가에서도 품목허가와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퓨쳐켐 관계자는 “국산 43호 신약인 프로스타뷰가 품목허가에 이어 실제 판매와 매출로 연결되면서 상용화의 첫 성과를 거뒀다”며 “국내외 공급을 빠르게 확대해 프로스타뷰를 회사의 새로운 핵심 매출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