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2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79억원 대비 대비 29% 증가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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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물 유통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및 온도센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공정한 계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란공판장 운영 지원도 이어간다.
이와 함께 도는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 개선에도 팔을 걷었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 대상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나눠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설 개선을 지원받는 농가는 악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성능평가를 받은 악취 측정 ICT 장비를 설치하고 해당 장비와 연동된 자동 안개분무기를 반드시 함께 설치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관할 시군에 사업신청서와 컨설팅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각 사업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축산물 생산과 유통 전 단계의 관리와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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