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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경실련에서 주창해 온 정치 분야 개혁과제들이 국정과제로 반영된 비율이 높지 않다며 정치개혁 과제는 ‘정치’ 보다는 ‘행정’에 가까운 것들이라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향후 국정과제 추진 전 과정을 철저히 점검하고 철회·보완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경실련 김송원 조직위원장, 하상응 정치개혁위원장(서강대 교수), 조정흔 토지주택위원장(감정평가사), 김동원 지방자치위원장(인천대 교수), 김일환 통일협회 위원장(동국대 교수)와 서휘원 정치입법팀장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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