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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행은 윤 의원이 강남경철서장과 통화와 관련 “19일 저녁 22시 51분경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답니다. 그래서 윤상현 위원이라고 하면서 서부지법 연행되신 분들이 있는데 잘 부탁드린다고 말을 했다고 한다”며 “강남서장이 절차를 준수해서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용 의원은 “윤 의원에 대한 수사를 반드시 진행해 주셔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상현, 강남서장과 통화서 "연행된 분들 잘 부탁"
강남서장 "절차 준수해 조치하겠다"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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