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상혁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 그룹은 신한문화라는 정신이 있고 그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서 사회에 공헌하고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고객 중심적인 금융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신입행원 면접을 이 건물에서 봤는데 회장 면접까지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린다”며 “신입행원 때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 있고, 또 당당하게 신한금융그룹이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과제와 현안으로는 금융 본업의 경쟁력, 소비자 보호라고 언급했다. 정 행장은 “금융 본업의 경쟁력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이 화두다”라며 “정부 정책인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는 그룹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 회추위는 앞서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 정상혁 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외부 후보 1인 등 총 4명을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 올렸다. 이날 오전 회추위 면접과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는 내년 3월 신한금융그룹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1:59:30' 마라톤 2시간 벽 깬 화제 속 러닝화는[누구템]](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700874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