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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회장 면접 앞둔 정상혁 “신한문화 발전, 가장 편리한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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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경 기자I 2025.12.04 10:26:26

신한금융그룹 차기 CEO 면접 앞두고
정상혁 신한은행장 “고객이 가장 편리한, 고객중심적 금융” 강조
금융 본업 경쟁력 및 AX·내부통제 강조
회추위, 숏리스트 4명 중 최종후보 1명 발표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인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4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 본사에서 열린 개별 최종 면접에 참석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4/뉴스1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오늘(4일)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을 앞두고 ‘신한문화’ 발전과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금융그룹이라는 비전을 밝혔다.

정상혁 행장은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저희 그룹은 신한문화라는 정신이 있고 그런 문화를 계속 발전시켜서 사회에 공헌하고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고객에게 만족스러운 고객 중심적인 금융그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신입행원 면접을 이 건물에서 봤는데 회장 면접까지 앞두고 있다고 생각하니 너무 떨린다”며 “신입행원 때 이야기한 것처럼 자신 있고, 또 당당하게 신한금융그룹이 미래를 위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차분하게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신한금융그룹의 핵심 과제와 현안으로는 금융 본업의 경쟁력, 소비자 보호라고 언급했다. 정 행장은 “금융 본업의 경쟁력과 인공지능 대전환(AX)이 화두다”라며 “정부 정책인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과 소비자 보호, 내부통제는 그룹에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고 강조했다.

신한금융그룹 회추위는 앞서 진옥동 현 신한금융 회장, 정상혁 행장,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사장과 외부 후보 1인 등 총 4명을 숏리스트(압축 후보군)에 올렸다. 이날 오전 회추위 면접과 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후보 1인을 선정한다. 최종 후보는 내년 3월 신한금융그룹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앞으로 3년간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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