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 기준 JYP엔터는 전 거래일 대비 3200원(4.23%) 오른 7만 8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올해 2분기 예상을 뛰어넘는 호실적을 낸 데다 3분기에도 호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에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JYP엔터는 전날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158억원, 영업이익 52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5.5%와 466.4% 급등한 수치다.
증권가에서는 이날 JYP의 목표주가를 줄상향했다. 현대차증권이 목표가를 기존 9만 5000원에서 10만 5000원으로 상향 조정했고 삼성증권은 9만 4000원에서 9만 9000원으로 올려잡았다. 이밖에 한화투자증권(9만→10만원), 유안타증권(9만→10만원), 하나증권(9만→ 9만5000원) 등으로 일제히 상향조정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올 하반기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흥행으로 트와이스의 음원이 빌보드 내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 중”이라며 “스트레이 키즈의 남은 월드투어와 컴백 일정 등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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