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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문제”…한밤중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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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4.30 10:45:24

“자주 연락하면 협조 못 해” 듣자
준비해온 흉기 꺼내 갑자기 범행
피해자, 목·어깨 등 찔려 병원 치료
경찰 살인미수 혐의로 검거, 조사 중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층간소음 문제로 다투던 이웃과 이야기하던 중 흉기를 휘두른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연합뉴스)
경기 남양주남부경찰서는 40대 여성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이날 0시 51분께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빌라에서 위층에 사는 20대 남성 B씨와 층간소음 문제로 만나 이야기하던 중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가 “이렇게 자주 연락해오면 우리도 협조해줄 수 없다”고 하자 준비한 흉기를 꺼내 갑자기 범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목과 어깨 등을 찔려 병원에서 치료받았다.

두 사람은 평소 층간소음 문제로 갈등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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