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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꿈돌이 라면 한번 드셔보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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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환 기자I 2025.02.10 15:00:00

대전시, 대전 꿈돌이 라면 시식평가회…제품 개발에 반영
포장디자인과 라면 맛 등 최종 확정후 5월 공식 출시 예정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대전에서 93엑스포의 마스코트인 꿈돌이 캐릭터를 활용한 라면이 출시된다. 대전시는 10일 대전시청사 1층 구내식당 청솔홀에서 ‘대전 꿈돌이 라면 시식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체결된 협약을 바탕으로 개발 중인 대전 꿈돌이 라면의 맛을 평가하고, 상품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 권득용 대전디자인진흥원장, 박균익 ㈜아이씨푸드 대표와 MZ세대 공무원 등 다양한 세대가 참석해 라면 맛을 직접 평가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소고기맛’과 ‘해물짬뽕맛’ 등 2가지 라면을 시식한 뒤 △맛 △풍미 △감칠맛 △선호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집된 피드백은 최종 제품 개발 과정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 꿈돌이 라면은 전국 최초의 캐릭터 라면 굿즈로 단순한 식품을 넘어 대전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혁신적 도전”이라며 “앞으로도 선도적인 사업 발굴과 확장을 통해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이름을 더욱 빛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는 12일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 스카이로드에서 일반시민 200명을 대상으로 한 시식평가회를 추가로 진행해 참여 시민의 의견을 반영할 예정이다. 대전 꿈돌이 라면은 이달 중 포장디자인과 라면 맛을 최종 확정한 후 오는 5월 공식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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