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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지난 6월 구글 마케팅을 쉽게 할 수 있는 `구글채널` 서비스를 선보인데 이어 이날 웨비나를 열고 효율적인 광고 전략과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번 웨비나에는 구글 채널 파트너팀을 이끄는 마이크 로모프(Mike Romoff) 구글 커스터머 솔루션 부사장이 참여했다.
마이크 로모프 부사장은 “구글 애즈(Google Ads)와 카페24의 구글채널 서비스에 관심을 가져줘서 감사하다”며 “카페24 판매자분들이 구글의 커머스 생태계에 보다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카페24와 협력하고 있으며, 온라인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귀중한 정보를 얻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온라인 판매자들을 위해 카페24와 구글이 협력해 구글 내 상품 노출부터 광고까지 손쉽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인 구글채널 사용법에 대한 상세한 소개가 이뤄졌다. 구글채널은 상품 노출 준비 과정을 간소화하고, 쇼핑몰 관리자 페이지에서 광고 마케팅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 1개의 캠페인을 구글 쇼핑, 유튜브, 지메일, 구글 디스플레이 네트워크 등 다양한 채널에 노출시킬 수 있어 효율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구글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달라진 온라인 시장 환경과 인사이트를 전했다. 특히 온라인 소비 규모가 커지고 범위가 넓어지면서 온라인 구매 행태는 더욱 복잡해졌고, 소비자들은 보다 더 많은 쇼핑 플랫폼을 거쳐 정보수집과 가격비교를 한다. 이용자의 60% 이상이 코로나19 이후 이용하는 쇼핑 플랫폼이 늘어났고, 평균 20개 이상의 채널에서 쇼핑을 한다는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
구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쇼핑 결제액은 25%, 결제 건수는 40% 이상 급증했다. 이는 모든 세대가 온라인 쇼핑에 참여하고, 신선식품 등 오프라인에서 주로 구매하던 상품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하게 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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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석 카페24 대표는 “더욱 많은 온라인 사업자들이 세계 곳곳의 소비자를 고객으로 맞이하게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온라인 사업자의 성공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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