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IPP형(기업연계형 장기현장실습) 일학습 병행 사업’ 2019년 성과평가에서 우수 대학으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IPP사업)은 2015년 대학·기업 간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했다.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3·4학년 학생은 4개월 이상의 장기현장실습을 경험할 수 있다.
한성대는 2015년부터 연간 100∼150명의 학생이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하고 있다. 특히 4학년 학생은 1년간 산업현장에서 근무하며 현장 교육을 받는다.
한성대는 IPP 사업 성과평가 결과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 연속 우수대학에 선정된 데 이어 2018년에는 최우수대학으로 뽑혔다. 최천근 IPP사업단장은 “학생들의 사업 참여 독려를 위해 실습지원금, 일학습병행 참여 장학금 등의 명목으로 1인당 수업료의 20~5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며 “IPP형 일학습병행 사업은 학생들의 실무역량강화와 청년고용 창출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