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00 시행 클라이밋그룹 “韓 재생에너지 중심 정책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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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I 2025.08.28 11:00:00

산업부, RE100 운영당국 및 GRA와 면담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전환 방안 논의

[이데일리 정두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에너지슈퍼위크 계기로 방한한 RE100 캠페인 당국 ‘더 클라이밋 그룹(The Climate Group)’의 에너지 담당 이사 샘 키민스 및 브루스 더글라스 GRA(Global Renewables Alliance) 대표와 28일 서울에서 면담을 갖고 향후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에너지전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클라이밋 그룹과 GRA는 이번 면담을 통해 새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정책 방향을 환영했다. 특히 새정부의 정책 중 RE100 산업단지 조성 및 전력망 확충 정책, 재생에너지 목표 상향 등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표명하며,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등을 위한 정책을 한국 정부에 제안했다.

이날 면담을 주재한 심진수 산업부 재생에너지정책관은 “이재명 정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을 위해 해상풍력 단지 구축, 산단·영농형 등 태양광 입지 다각화, 규제 혁신 등을 통한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재생에너지 산업 육성 및 재생에너지 수출산업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 우리기업의 글로벌 RE100 이행 지원을 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등을 위해 모든 가용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산업부는 양 기관이 제안한 정책권고 사안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나가는 한편, 우리 기업의 RE100 이행 지원, 재생에너지 보급확대 및 산업 생태계 강화 등 전반에 걸쳐 상호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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