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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남시는 2023년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2024년 ‘하남형 원도심 상생프로젝트! 치매환자지킴이-손잡고 동네방네’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는 ‘무너짐 대신 더 단단히, 장애인 가족의 유대와 행복을 지키는 프로젝트’로 3년 연속 선정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하남시가 이번에 제출한 하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협력해 장애인 가족 구성원, 특히 아버지와 형제자매를 대상으로 정서적·사회적 지원을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와 네트워크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공서비스디자인 심사 통과로 해당 사업은 계획과정에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받게 됐다. 하남시는 오는 3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기획부서인 기획조정과(기획팀), 사업부서인 노인장애인복지과(장애인복지팀), 그리고 협업 기관인 하남시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 함께 맞춤형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전문가의 컨설팅 지원과 장애인 가족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과제를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며 “하남시는 앞으로도 장애인가족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정책 설계 단계부터 시민 참여를 유도하고, 행정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는 2023년과 2024년 연속으로 최종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공공서비스디자인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