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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수요집회, 일본의 공식사죄 법적배상 요구

이영훈 기자I 2020.06.03 14:15:5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이하 정의연)가 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수송동 일본대사관 앞에서 1442차 정기 수요집회를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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