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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원전 구조물 특별점검 일정 내년 말까지 1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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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호 기자I 2019.07.26 15:00:17

全 원전 격납건물 대형 관통부 하부 공극 면밀점검

[이데일리 이연호 기자] 원자력안전위원회(원안위)는 26일 제105회 원안위 회의를 개최해 한빛4호기 공극(157cm)과 관련해 전(全) 원전 유사부위에 대해 면밀한 점검을 추진하기로 논의했다고 밝혔다.
원안위는 올해 말까지 예정된 구조물 특별점검 기간을 1년 연장해 모든 가동 중인 원전에 대해 격납건물 대형 관통부 하부에 대한 면밀한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기존 공극 의심부위에 대한 면밀한 점검과 함께 이번에 한빛4호기에서 문제가 된 직경 30인치 초과 대형 관통부 하부 전체에 대해 전수 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한빛4호기에 대해서는 이번에 확인된 최대 공극을 추가로 가정해 구조물 건전성 평가를 다음 달 중으로 실시하고 이 결과를 토대로 콘크리트 결함 부위에 대한 보수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원안위 관계자는 “한빛3·4호기에서 그간의 20여 년 가동기간 동안 환경방사능 측정값 등을 확인한 결과 방사능 물질의 환경으로의 누출은 없었다”며 “향후 구조물 건전성 평가 등을 통해 격납건물의 격납기능 건전성을 객관적이고 확실하게 확인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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