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을 보면 스트라이히브루더는 시민들로 붐비는 홍대 거리 한가운데에 서서 대형 스피커를 세워놓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춘다.
그러던 중 상의를 벗어 던지고 몸을 크게 휘두르거나 허공을 향해 주먹을 뻗는 이른바 ‘섀도복싱’을 선보인다. 이 과정에서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을 향해 갑자기 주먹을 내지르거나 발로 차는 듯한 동작도 반복했다.
예상하지 못한 행동에 일부 시민들은 깜짝 놀라 몸을 피하거나 걸음을 멈추고 남성을 쳐다보는 모습도 영상에 담겼다.
스트라이히브루더는 틱톡에서 약 33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다. 여러 나라의 지하철이나 거리, 광장 등에서 대형 스피커로 음악을 틀고 춤을 추거나 공중제비 동작인 백플립을 하는 영상을 주요 콘텐츠로 올리고 있다.
앞서 지난 5일에는 서울 지하철 한가운데서 춤을 추는가 하면, 열차에서 내린 뒤 승강장에서 백플립을 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시하기도 했다. 출입문 주변에서 춤을 추며 승객들의 이동을 방해하고, 영상에 등장한 시민들의 얼굴이 별도 모자이크 없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공공장소에서 시민을 놀라게 하거나 불편을 주는 행동을 콘텐츠화하는 데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는 아랑곳하지 않고 비슷한 영상을 잇달아 촬영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도 “이게 뭐 하는 짓이냐”, “이렇게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건 좋지 않다”는 등 전 세계 누리꾼들의 비판적인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살려주세요!" 파도에 떠밀려간 부녀…서핑보드 들고 뛰어든 시민 [따전소]](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59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