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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 마석도' 모델 경찰관, 음주운전으로 재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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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26.04.17 10:22:22
[이데일리 김민정 기자] 현직 경찰이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졌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신도욱)는 수서경찰서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지난 15일 불구속 기소했다.

A 경위는 영화 ‘범죄도시’에서 배우 마동석이 연기한 ‘마석도’ 역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인물이다.

(사진=방인권 기자)
A 경위는 지난해 11월 24일 오후 8시 30분께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가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인근에서 접촉 사고를 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 경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으로 조사됐다.

A 경위는 경찰 조사에서 “만취해 차에서 내렸던 상황부터 기억이 난다”는 취지로 자신의 혐의를 인정했다.

음주운전 직후 서울경찰청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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