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 ‘나눔명문기업 골드’ 인증…기부문화 확산 공로

박진환 기자I 2025.12.30 09:52:08

대전사랑의열매에 쌀 900포대 기부…5년간 누적기부 5억이상

[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한국조폐공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29일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전사랑의열매)에 쌀 900포대를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조폐공사 성창훈 사장(오른쪽)과 사랑의열매 대전지회 유재욱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조폐공사 제공)
이번 기부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기부된 쌀은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 조폐공사는 최근 5년간 누적 기부금액 5억원 이상을 달성, 사랑의열매가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나눔명문기업 골드’ 인증을 받았다.

조폐공사는 화폐·여권·신분증 등 국가 핵심 보안 인프라를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화폐 부산물을 활용한 화폐굿즈를 제작하는 등 ESG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그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공공가치 확산을 중심으로 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성창훈 조폐공사 사장은 “조폐공사가 만들어 온 가치는 국가 신뢰의 기반으로 사회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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