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1분 현재 씨이랩은 전거래일 대비 29.93% 오른 9290원에 거래중이다.
엔비디아가 차세대 개인용 인공지능(AI) 슈퍼컴퓨터 ‘DGX 스파크’의 국내 예약 주문을 시작했다고 밝힌 가운데, 엔비디아의 공식 파트너사인 씨이랩에 대한 수혜 기대감도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DGX 스파크는 엔비디아 GB10 그레이스 블랙웰 슈퍼칩을 탑재하고 최대 1페타플롭(FP4 기준)의 AI 연산 성능과 128GB 메모리를 제공하는 데스크톱 폼팩터 시스템이다.
△생성형 AI △대규모언어모델(LLM) △초고속 추론 등 AI 워크플로 를 로컬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한국엔 한정 수량 1500대가 배정된 것으로 전해졌다. 4TB 파운더스 에디션 제품의 한국 출시가는 715만원으로 확정됐다.
한편 정부가 2025년부터 5년간 약 100조원 규모의 예산을 AI 데이터센터, GPU 서버, 스마트 안전 시스템 구축에 투입할 예정이라는 점도 씨이랩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보인다.
이 과정에서 약 5만 대 이상의 GPU 서버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씨이랩은 자체 개발한 GPU 인프라 관리 솔루션 ‘AstraGo(아스트라고)’가 GPU 자원 자동 분배 및 작업 스케줄링 효율성을 극대화해 GPU 서버 관리 비용을 50% 이상 절감할 수 있어, 관련 시장에서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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