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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국립산림과학원은 최신 누리과정과 정규 교육과정을 분석하고, 일본의 목육(木育)과 스웨덴의 슬뢰이드(Slojd) 등 해외 목재교육 사례를 참고해 국내 실정에 맞는 목재교육 프레임워크를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된 표준지침은 교육 단계를 △누리과정(목재문화의 체험) △초등학교 저학년(목재의 기초 활용) △초등학교 고학년(목재의 활용 탐구) △중학교(목재의 기능 탐구) △고등학교(목재의 창의 융합) 등 5단계로 나누어 발달 수준에 맞는 체계적 학습을 제안했다.
또 이를 바탕으로 누리과정 8개, 초등학교 13개, 중학교 9개, 고등학교 10개 등 모두 40개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개발된 프로그램이 학교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시범 운영과 활용을 건의했다. 이를 통해 목재를 지속 가능한 자원으로 인식하고, 목재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양지윤 연구사는 “이번 표준지침은 단편적인 만들기 체험을 넘어 학습자들이 목재의 가치를 탐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며 “미래 세대가 목재와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을 배우고, 탄소중립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보급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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