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은 최근 ‘연천 자연과 평화 국제포럼 연계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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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2박3일에 걸쳐 진행한 프로그램에는 총 16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1일차에는 조도순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공동위원장의 ‘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다양성’ 강의가 이뤄졌고 2일차에는 빈지아 이클레이 한국사무소 담당관의 ‘지속가능발전목표와 참여’ 특강에 이어 윤수린·노동욱 삼육대학교 교수의 국제행사 참여 에티켓을 포함한 ‘국제포럼의 A to Z’, ‘선언문 작성’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또 7명의 한국 생물권보전지역 청년 네트워크 활동가들이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과 함께 국제모의회의 선언문 작성과 정책 제안 토론을 실시했다.
3일차에는 발성 등 국제포럼 예행연습과 3일간의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과 멘토들은 10월 개최될 국제포럼에서 최종 선언문을 작성해 발표하고 학생들이 직접 작성한 연천군 관광지 소개 리플렛도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