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올해도 (매카시 전 의장이) 방한하며 한미동맹의 가교 역할을 해주고 있는 만큼 오늘의 만남은 더욱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한미 양국은 70년을 넘어선 특별한 동맹 관계이며, 이제는 한반도를 넘어 글로벌 포괄 전략동맹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어제 국회가 한미동맹을 전폭 지지하는 결의안을 초당적으로 통과시킨 만큼, 앞으로도 굳건한 한미동맹을 바탕으로 외교 정책에 흔들림이 없도록 국회 역시 그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우 의장은 “의회 외교는 긴 호흡으로 양국의 장기적 과제를 논의하고 협력할 수 있는 중요한 채널”이라며 “이에 따라 지난 3월 10일, 보다 체계적인 한미 의회 간 교류를 위해 한미 의원연맹을 창립하고, 지난해 4월에는 한미의회교류센터(KIPEC)를 개소하는 등 한미 의회 외교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한 국제사회의 우려에 대해서도 매카시 전 하원의장에게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강한 회복력과 국민의 위기 극복 DNA를 전하며, 이를 국제사회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국회는 의회 외교를 통해 한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국익 수호를 위한 외교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