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이데일리 박진환 기자] 특허청은 내달 1~2일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국내 유일의 국제 특허정보 행사인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16)’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국제특허정보박람회는 ‘기업의 성공과 특허정보(IP Knowledge at the Core of Business Success)’라는 주제로 전 세계 특허정보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되는 컨퍼런스와 함께 특허정보서비스 업체들의 다양한 제품이 소개된다.
우선 행사 첫째날인 내달 1일에는 퀄컴(Qualcomm) 부사장 제이슨 케나지(Jason Kenagy)의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특허정보의 전략적 가치’에 관한 기조연설이 진행된다.
이어 특허거래 전문기업인 미국 오션토모(Ocean Tomo)와 글로벌 화학기업인 일본 닛토덴코(Nitto Denko)의 특허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장 및 기업 입장에서 특허정보 분석·관리 방안에 대한 강연과 패널 토론 등이 예정돼 있다.
둘째날인 내달 2일에는 미국, 중국, 인도와 같은 글로벌 마켓의 특허정보 활용 사례·방안을 엿볼 수 있고, 미래기술로 불리는 인공지능, 바이오, 사물인터넷 분야의 특허정보 트렌드에 대한 국내외 연사들의 다채로운 강연도 이어진다.
또 무료로 개방되는 워크숍에서는 세계 선진 특허청(미국·일본·유럽·한국)의 특허정보 정책·동향을 비롯해 특허법인 및 대학 산학협력단 등이 새로운 시각에서 특허정보 활용전략을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재우 특허청 정보고객지원국장은 “국제특허정보박람회는 기업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는 특허정보에 대해 그 가치와 활용에 관한 국제적인 동향을 접하고, 더불어 미래 방향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