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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동해오픈 선수단, 세종병원에 의료나눔 후원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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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용 기자I 2026.09.14 14: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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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순용 의학전문기자] 혜원의료재단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은 제42회 신한동해오픈 골프대회 선수단으로부터 의료나눔 후원금을 기탁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9일 부천세종병원 1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이명묵 병원장 및 신한금융그룹 골프팀 소속 장유빈 선수 등이 참석했다.

세종병원은 신한동해오픈 공식 후원사다. 매년 현장에 부천세종병원·인천세종병원 소속 의료진 및 행정지원 인력으로 구성된 메디컬팀을 파견하는 것은 물론, 참가 선수의 자발적 기부금 등을 심장병 어린이 치료 비용 등으로 사용하는 ‘신한동해오픈 희망나눔캠페인’을 함께하고 있다.

장유빈 선수는 기탁식에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심장병을 가진 어린이들이 잘 치료 받고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나눔 실천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묵 부천세종병원장은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신한동해오픈 선수 및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심장병을 가진 아이들이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의료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부천세종병원 1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이명묵 병원장(사진 왼쪽)과 신한금융그룹 골프팀 소속 장유빈 선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지난 9일 부천세종병원 1회의실에서 열린 기탁식에서 이명묵 병원장(사진 왼쪽)과 신한금융그룹 골프팀 소속 장유빈 선수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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