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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셰어링 서비스에서는 이용자가 차량 대여료와 보험료 외에 이동한 거리만큼 추가 요금을 내는 주행요금이 일반적이다. 주행요금은 차종에 따라 ㎞당 약 240~320원 수준으로 책정된다.
쏘카는 지난해 하반기 요금제 개편을 통해 이동거리 기반 요금 부담을 낮췄다. 개편된 요금제에 따라 내연기관 차량은 30㎞까지 주행요금이 대여료에 포함되며, 전기차는 주행거리와 관계없이 예약 시 결제한 대여료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쏘카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 건의 21%가 30㎞ 이내 단거리 주행이었다. 반면 전기차 이용 건의 84%는 100㎞ 이상 장거리 이동으로 나타났다.
쏘카는 주행요금 동결과 함께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전기차는 차종과 관계없이 12시간 동안 9만9천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가 상품을 제공한다.
내연기관 차량 이용객을 위한 타임세일도 마련됐다. 24시간 대여 시 BMW X1과 레이 캠핑카는 1만9900원, 더 뉴 아반떼 N과 토레스는 2만9900원, 볼보 XC40은 7만9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또 48시간 대여 시 스타리아와 카니발 등 RV 차량을 11만9000원에 제공하며, 평일 심야 시간대(오후 6시~다음 날 오전 10시)에는 최대 16시간 동안 99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쿠폰도 지원한다.
김한얼 쏘카 사업기획팀장은 “최근 국제 유가 변동으로 이용자가 체감하는 이동 비용 부담이 커진 상황”이라며 “대외 환경 변화 속에서도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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