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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대원들은 A씨를 병원으로 이송하기 위해 인근 의료기관 7곳에 수용 가능 여부를 문의했으나 모두 이송이 어렵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송 병원을 찾지 못한 상황에서 A씨는 신고 접수 약 1시간 20분 뒤인 오전 9시 44분께 구급차 안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산모와 신생아 모두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소방당국은 오전 10시 11분께 강원도 원주시의 한 병원으로 산모와 아기를 이송했다.
병원 수용 불가로 이송 지연
신고 1시간 20분 만에 분만
산모·신생아 모두 건강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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