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22일 선보인 안드로이드 앱도 구글 플레이스토어 예술·디자인 인기 앱 부문 3위에 올랐다.
쿠키플레이스에 따르면 앱 출시 당일 크레페는 엑스(X·옛 트위터) 국내 실시간 트렌드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렸다.
웹에서 앱으로…커미션 신청·소통 한곳에
크레페는 창작자인 ‘커미션주’와 의뢰자가 1대1로 소통하면서 일러스트와 글 등 원하는 창작물을 주문·제작하는 거래를 중개하는 플랫폼이다.
이번 앱 출시는 기존 웹 중심 서비스를 모바일 환경으로 확장해 커미션 탐색부터 신청, 제작자와의 소통, 거래 진행 상황 확인까지 한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모바일 환경에 맞게 화면과 이용자 경험(UI·UX)을 재구성했으며, 커미션 신청 현황을 확인하는 캘린더와 1대1 메시지 기능 등도 제공한다.
사전 베타테스트에 참여한 한 이용자는 “웹보다 커미션 신청 현황을 한눈에 확인하기 쉽고 1대1 메시지로 제작자나 신청자와 빠르게 소통할 수 있어 편리해졌다”고 말했다.
|
크레페는 안전결제 시스템을 기반으로 개인 간 커미션 거래를 중개하고 있다. 지난해 연간 거래액은 436억원, 거래 건수는 174만건을 기록했다. 해외 이용자가 발생시킨 거래액도 25억원이었다.
쿠키플레이스는 모바일 앱 출시를 계기로 국내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해외 이용자와 국내 창작자 간 거래 접점도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남선우 쿠키플레이스 공동대표는 “모바일 앱 다운로드 1위는 일상에서 커미션 거래를 더 쉽고 편하게 이용하고 싶다는 기대가 모인 결과”라며 “이용자의 불편과 요구를 가까이에서 살피며 서비스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장동현 공동대표는 “크레페의 핵심 이용층인 10·20대 여성 이용자들의 성원에 힘입은 결과”라며 “더 많은 창작자와 이용자가 안전하게 커미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르포]“서울은 꿈도 못 꿔요”…신고가 속출 부천 원미구 가보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280133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