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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교정대상 시상식' 개최…교정공무원·위원 등 18명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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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현 기자I 2026.05.11 11:32:57

11일 오전 한국프레스센터서 ''44회 교정대상 시상식'' 개최

[이데일리 성가현 기자] 법무부가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열고 교정공무원·교정위원 등 18명에 상을 수여했다.

경기도 과천시의 법무부 청사 전경. (사진=법무부 제공)
법무부는 11일 오전 11시 서울신문사·KBS와 공동주관으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제44회 교정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봉사한 교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1983년부터 법무부·서울신문사·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9명 △교정위원 8명 △군 교도관 1명 등이 수상했다.

서울남부교도소 권오영 교감은 대상을 받았다. 권 교감은 30년 5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했다. 그는 △호송업무 지원 △영상사 부재 시 교정시설 급식여건 개선 △다문화가장 생필품 지원 등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05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에델마을’ 방문 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공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외 교정공무원으로는 △윤한석 울산구치소 교감 △유성현 대전교도소 교감이 근정상을, △신용훈 강릉교도소 교감 △심유섭 광주교도소 교감이 성실상을, △박정수 안양교도소 교감 △김길성 군산교도소 교감이 창의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칠교 포항교도소 교위는 수범상을, 전병미 청주여자교도소 교감이 교화상을 받았다.

교정위원으로는 △김형순 서울구치소 교정위원 △신근철 대구구치소 교정위원 △백남선 홍성교도소 교정위원 △서영수 해남교도소 교정위원 △김진연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조금순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신원건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 △김주심 안양교도소 교정위원이 수상했다.

도영택 국군교도소 군무원은 군 수용자의 교정·교화업무에 헌신하며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정 발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열악한 여건에서도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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