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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대상 시상식은 수용자 교정교화와 교정행정 발전에 봉사한 교정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을 포상 및 격려하기 위한 행사다. 1983년부터 법무부·서울신문사·KBS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는 △교정공무원 9명 △교정위원 8명 △군 교도관 1명 등이 수상했다.
서울남부교도소 권오영 교감은 대상을 받았다. 권 교감은 30년 5개월간 교정공무원으로 장기근속했다. 그는 △호송업무 지원 △영상사 부재 시 교정시설 급식여건 개선 △다문화가장 생필품 지원 등 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2005년부터 아동복지시설 ‘에델마을’ 방문 활동 등 지역사회 복지향상에 공헌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 외 교정공무원으로는 △윤한석 울산구치소 교감 △유성현 대전교도소 교감이 근정상을, △신용훈 강릉교도소 교감 △심유섭 광주교도소 교감이 성실상을, △박정수 안양교도소 교감 △김길성 군산교도소 교감이 창의상을 수상했다. 이어 서칠교 포항교도소 교위는 수범상을, 전병미 청주여자교도소 교감이 교화상을 받았다.
교정위원으로는 △김형순 서울구치소 교정위원 △신근철 대구구치소 교정위원 △백남선 홍성교도소 교정위원 △서영수 해남교도소 교정위원 △김진연 부산구치소 교정위원 △조금순 청주교도소 교정위원 △신원건 경북북부제1교도소 교정위원 △김주심 안양교도소 교정위원이 수상했다.
도영택 국군교도소 군무원은 군 수용자의 교정·교화업무에 헌신하며 교정행정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교정 발전 특별상’을 수상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날 “열악한 여건에서도 수용자의 교정교화를 위해 헌신하는 교정공무원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고, ‘범죄로부터 안전한 나라’라는 성과로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모든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