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 미래` 한눈에…삼성웰스토리, B2B 푸드페스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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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기자I 2026.03.12 09:58:58

내달 8일부터 사흘간 aT센터 개최
K외식관·K급식관 2개 전시장 운영
외식·급식 맞춤형 비즈니스 솔루션
식음업계 사전 등록하면 무료 관람
스마트키친·전문가 세미나 등 마련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식음료(F&B) 산업의 트렌드 변화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식음 박람회가 열린다. 삼성웰스토리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업간거래(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삼성웰스토리가 식자재유통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식음 비즈니스의 장이다. 푸드페스타는 매해 성장을 거듭하며 지난해 6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업계에서는 식음 업계 전반에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대표 식음박람회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웰스토리가 내달 8~10일 사흘간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B2B 식음박람회인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올해 8회차를 맞는 이번 행사는 ‘Solve Today, Connect Tomorrow’라는 슬로건 아래 식음 업계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F&B 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다양한 식음 비즈니스 솔루션과 혁신 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는 관람객의 요구에 맞춰 전시관을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이원화해 더욱 세분화한 솔루션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K-외식관에서는 급변하는 외식 시장 트렌드를 9대 키워드로 소개하고 삼성웰스토리의 360솔루션과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그리고 외식업에 특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력난 등 급식업이 직면한 구조적 문제 해결의 솔루션으로 AI와 로봇 등 푸드테크 기반의 스마트 키친은 K-급식관에서 공개한다. 가성비와 간편조리를 특징으로 한 급식 맞춤형 효율 상품과 다양한 혁신상품을 내놓는다. 이 밖에도 우수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곳이 참가해 173개 부스에서 지난해보다 33% 증가한 4000여종의 B2B 식음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참관을 희망하는 식음업계 관계자는 오는 4월 6일 오후 5시까지 삼성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 및 푸드페스타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 관람할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행사 기간 중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 최종 결선과 ‘K외식 및 K급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전문가 세미나를 진행한다”며 “최신 식음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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