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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2018년부터 4년간 외부 재원 1천56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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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1.12.28 15:31:54

정부 특별교부세 307억원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749억원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파주시가 지난 2018년부터 4년 동안 1000억 원이 넘는 정부 및 경기도 예산을 끌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 파주시는 지난 4년 간 특별교부세 307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749억 원 등 정부와 경기도 지원 예산 1056억 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4년간 특별교부세는 △2018년 59억 원 △2019년 114억 원 △2020년 65억 원 △2021년 69억 원을 확보했으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대규모 재원이 일시적으로 교부됐던 2019년을 제외해도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특별조정교부금은 민선 7기 출범 첫해인 △2018년 112억 원 △2019년 155억 원 △2020년 232억 원 △2021년 250억 원을 확보했다.

최종환 시장(오른쪽)과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사진=뉴스1)
이는 매년 지역 현안 사업의 발굴부터 재원 확보까지 촘촘한 대응 전략을 마련한 파주시와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지역 국회의원 및 시·도의원들과의 소통으로 이뤄낸 결과로 교부된 재원은 지역 현안 사업에 신속히 투입돼 주민복리증진에 기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상황에서도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재원 확보도 충실히 이뤄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내역으로는 상습정체구간 해소 등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야당-상지석 연결도로 개설(17억 원) △금촌교차로 도로확장(7억5000만 원) △선유4리 도시계획도로 개설(8억 원) △책향기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9억 원) △자유로IC-당동산단 도로 확포장(5억 원) △아동사거리 상습정체 교차로 구간 개선(10억 원) △심학산교차로 상습정체구간 개선(8억 원) 등 총 237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주차환경 개선을 위해서는 △야당역 환승주차장 건립(18억 원) △가람마을 공영주차장 조성(5억 원)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 조성(5억 원) △마장호수 제3주차장 조성(5억 원) 등 총 44억5000만 원을 확보, 사업에 투입했다.

또 재난대응 분야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긴급대책 등(64억 원) △폭우·폭설·폭염 등 자연재해 대응(77억 원) △범죄취약지역 CCTV 설치 및 기능 개선 등 사회재난 대응(22억4000만 원) 등 총 166억8000만 원에 달했다.

아울러 경기도가 주최하는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 경기 First’에서는 민선 7기가 시작된 2018년부터 4년 연속 수상하며 총 270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최종환 시장은 “모두의 노력으로 확보한 재원이 하루빨리 시민들에게 돌아갈 수 있도록 2022년에도 신속하고 세심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은 행정안전부와 경기도가 지역현안 수요 및 재난복구 비용, 장려사업 등 특별한 재정수요에 충당하기 위해 시·군에 교부하는 재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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