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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타워까지 보이는 기네스북 기록 교량전망대, 다음달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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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락 기자I 2026.03.18 09:12:31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른 관광 시설이 다음 달 문을 연다.
연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주탑 전망대를 포함한 관광 시설 다음 달 개장을 앞두고 인테리어와 운영업체 선정 절차를 진행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주탑 전망대는 해발 184.2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전망대에선 청라·영종국제도시와 서해 경치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다.

전망대에는 관광객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밑이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도 설치됐다. 주탑 하부에는 교량에 쏜 빛으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연출하는 ‘바다영화관’과 다양한 각도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용 보행데크가 설치됐다.

시설 이용료는 전망대 1만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으로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존 교량 전망대는 미국 메인주의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전망대(높이 128m)로 제3연륙교보다 56m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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