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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탑 전망대는 해발 184.2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 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전망대에선 청라·영종국제도시와 서해 경치를 관람할 수 있으며 맑은 날에는 서울 롯데월드타워와 남산타워까지 볼 수 있다.
전망대에는 관광객들이 안전 장비를 착용하고 밑이 내려다보이는 외부 공간을 걷는 ‘엣지워크’도 설치됐다. 주탑 하부에는 교량에 쏜 빛으로 미디어아트 작품을 연출하는 ‘바다영화관’과 다양한 각도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는 산책용 보행데크가 설치됐다.
시설 이용료는 전망대 1만5000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으로 인천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높은 기존 교량 전망대는 미국 메인주의 페놉스콧 내로스 교량 전망대(높이 128m)로 제3연륙교보다 56m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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