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엔비디아]메타와 협력 확장에 개장전 동반 '상승'…"경쟁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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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영 기자I 2026.02.18 20:21:02
[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엔비디아(NVDA)가 메타(META)와 다년 및 다세대 파트너십을 확장하면서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18일(현지시간) 스티펠은 보고서를 통해 “양사가 온프레미스,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을 통해 기존 파트너십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고 엔비디아의 CPU, GPU 그리고 스펙트럼-X 이더넷 네트워킹을 확대시키는 내용이 포함된다”며 “이같은 전략적 파트너십은 엔비디아가 지난 12개월 동안 매출액이 65.22%나 급증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메타는 향후 출시될 베라 루빈 플랫폼의 기본기능으로 엔비디아의 랙 스케일 컨피덴셜 컴퓨팅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그레이스 CPU 전용 모델이 대규모로 도입되는 첫 사례로 기록될 전망이며, 양사는 인프라 공동 설계와 소프트웨어 최적화 투자를 통해 이를 지원할 계획이다.

스티펠은 해당 소식이 발표된 뒤 엔비디아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달러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는 엔비디아의 전일 종가 184.97달러보다 35% 높은 수준이다.

한편 전일 1.18% 상승 마감한 엔비디아 주가는 현지시간 이날 오전 6시 17분 개장 전 거래에서 전일 대비 1.57% 오른 187.88달러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메타도 0.46% 상승한 642.26달러에서 정규장 출발을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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