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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스퀘어드는 이번 전시에서 기업 개발팀 운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AI가 빠르게 코딩 업무를 대체하는 상황에서, 개발자의 역할은 프로젝트 맥락 이해, 비즈니스 로직 설계, 팀 협업 등 AI가 대체하기 어려운 핵심 업무로 이동하고 있다. 소프트스퀘어드는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단순 매칭이 아닌 상위 10% 수준의 검증된 개발자와 성과 관리, 일 단위 업무 기록을 통합 제공하는 ‘성과 책임형’ 모델로 ‘그릿지’를 소개했다.
특히 그릿지는 기존 고객사 대상 실증 데이터를 공개하며, 도입 기업들이 평균적으로 개발 비용 30% 절감과 일정·품질·생산성 20% 향상을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기업이 개발자 개인이 아닌 ‘퍼포먼스 자체’를 구독하는 새로운 계약 모델을 통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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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기간 동안 그릿지 부스에는 약 700여 명의 업계 관계자가 방문했고, 총 60건의 사업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AI 전환 과정에서 개발 리소스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견기업들과 개발 전문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부서를 보유한 대기업들의 문의가 활발했다. 이들은 프로젝트 가시성 확보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그릿지 옵저버 AI’ 솔루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하늘 소프트스퀘어드 대표는 “이번 산업AI EXPO는 단순히 기술을 전시하는 자리가 아니라, AI 시대 개발팀 운영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무대였다”며 “그릿지를 통해 기업들이 성과 중심으로 개발팀을 운영하고 이를 기반으로 AI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산업AI 생태계 확산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프트스퀘어드는 최근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며 내년 매출 100억원을 목표로하고 있으며,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해 지역 균형 발전과 원격 고용 모델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