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편이 필요한 순간'…청소년상담1388 영상 공모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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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5.07.21 12:00:00

여가부·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8~9월 공동 개최
15~60초 이내 동영상 응모…우수작품 6점 선정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5년 청소년상담1388 영상공모전’ 을 8~9월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2025년 청소년상담1388 영상 공모전 웹포스터. (자료=여가부 제공)
여가부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상담 1388의 표어인 ‘내 편이 필요한 순간, 언제든 1388’을 주제로 진행된다. 누리소통망(SNS)에 게시가 가능한 파일 형식(MP4·AVI·MPG·MPEG·WMV 등)으로 15초 이상에서 60초 이내의 동영상이어야 한다.

대한민국 청소년과 보호자라면 누구든 참가할 수 있다. 청소년1388 누리집에서 참가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동의서, 참가서약서 등의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하고 작품과 함께 접수 기간 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작품 6점에는 여가부 장관상,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상 등과 함께 소정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수상작들은 공식 누리집 및 누리소통망에 게시되며 장관상 선정 작품은 ‘2025년 청소년 상담복지사업 성과보고대회’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여가부는 학업·진로와 우울감,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을 가진 청소년들이 언제든 원하는 방식으로 비대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청소년상담1388’을 전화와 온라인을 통해 365일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한 해 동안 69만여 건의 상담을 지원했다.

최은주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에서 청소년이 가진 창의성과 기획력을 마음껏 발휘해 주길 바란다”며, “여가부는 앞으로도 청소년이 ‘내 편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순간에 언제든 청소년상담1388이 곁에 있을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정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건강한 마음 성장을 위해 청소년상담1388이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며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가진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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