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I 코리아, 20주년 기념 딜러 에디션 4종 출시

이다원 기자I 2025.06.11 10:43:50

국내 4개 딜러사 참여 맞춤형 디자인 반영
뉴 쿠퍼 C 5-도어 기반, 편의사양 대폭 강화
가격 3920만원부터…한정판 고유 엠블럼 제공

[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MINI 코리아가 국내 진출 20주년을 맞아 4개 공식 딜러사와 협업한 ‘MINI 코리아 20주년 딜러 에디션’을 11일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을 통해 한정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해당 모델은 뉴 MINI 쿠퍼 C 5-도어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딜러사별 개성을 반영한 고객 맞춤형 사양과 디자인이 특징이다.

MINI 코리아 20주년 기념 딜러 에디션 도이치모터스 비기닝 에디션. (사진=MINI 코리아)
각 에디션은 도이치모터스의 ‘비기닝’, 바바리안모터스의 ‘브리즈’, 동성모터스의 ‘해운대’, 코오롱모터스의 ‘엣지’ 총 4종으로 구성된다. 딜러별로 적용된 외장 색상과 휠, 트림, 보조 시스템 구성이 다른 것이 특징이다.

판매 가격은 △비기닝 3920만원 △브리즈 3990만원 △엣지 4290만원 △해운대 4490만원(개소세 인하 기준)이다.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0주년 한정 엠블럼 및 굿즈도 제공된다.

도이치모터스의 ‘비기닝 에디션’은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나누크 화이트와 인디고 선셋 두 색상이다. 뉴 MINI 쿠퍼 C 5-도어 에센셜 트림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실용성 높은 운전자 보조사양을 추가 적용했다.

MINI 코리아 20주년 기념 딜러 에디션 바바리안모터스 브리즈 에디션. (사진=MINI 코리아)
바바리안모터스의 ‘브리즈 에디션’은 오션 웨이브 그린 색상을 적용했으며, 서라운드 뷰 및 리모트 3D 뷰, 드라이브 레코더 등을 포함한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및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한층 강화된 운전자 보조사양을 탑재했다.

MINI 코리아 20주년 기념 딜러 에디션 동성모터스 해운대 에디션. (사진=MINI 코리아)
동성모터스의 ‘해운대 에디션’은 기존 쿠퍼 C 모델에는 제공되지 않는 페이버드 트림을 적용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한다. 인디고 선셋 블루 색상을 적용했다. JCW 스포츠 시트, 어댑티브 크루즈 기능도 적용했다.

MINI 코리아 20주년 기념 딜러 에디션 코오롱모터스 엣지 에디션. (사진=MINI 코리아)
코오롱모터스 ‘엣지 에디션’은 클래식 트림 기반으로 오션 웨이브 그린 색상과 화이트 루프 조합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실내에는 크리스탈 도어핀 등 감각적 요소를 더했다.

모든 모델은 최고출력 163마력, 최대토크 25.5kg·m의 MINI 트윈파워 터보 가솔린 엔진과 7단 DCT가 탑재했다. 제로백(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8초다. MINI 운영체제 9, 티맵 기반 내비게이션, 애플 카플레이, LED 헤드램프, 열선시트 등 최신 편의사양도 기본 적용된다.

MINI 코리아는 이번 딜러 에디션을 시작으로 전동화 모델을 포함한 다양한 20주년 기념 한정판을 순차 공개하며 브랜드 정체성과 고객 맞춤형 경험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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